예산군, 터미널녹지대 야간경관 설치로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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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터미널녹지대 야간경관 설치로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

  • 승인 2024-10-19 18:3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터미널 야간경관 모습 (4)
예산군 터미널 녹지대 야간경관 모습


예산군이 터미널녹지대 야간경관 설치를 통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교통 및 주거·상업 중심지 속 도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이용객의 왕래가 빈번한 터미널녹지대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이용객을 맞고 있다.

군을 상징하는 황새조형물 주변 명소는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별과 달 조명이 기분전환과 함께 동심을 느끼게 하며, 은은한 조명 아래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방송은 군민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터미널 사거리에서 육교에 이르는 녹지대 양쪽 약 480m에 대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앞서 완료된 '터미널육교 경관조명' 사업과 연계해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게 됐다.

최재구 군수는 "통행량이 많은 터미널 육교와 녹지대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 환경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노후 보행 매트를 교체하고 조경 식재 및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관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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