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사후관리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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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사후관리 점검 실시

23개소 대상, 식재료 소비기한 등 점검

  • 승인 2024-11-04 07:55
  • 수정 2024-11-04 10:53
  • 신문게재 2024-11-05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2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정 기준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개인위생관리 ▲식재료의 소비기한 ▲조리장 청결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관련 준수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는 식약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아산시에는 164개의 위생등급업소가 있으며, 매년 위생등급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효기간 만료 업소에는 등급 표지판을 회수해 재신청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사후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위생등급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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