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오재원 2억 7000만 원 계약 확정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오재원 2억 7000만 원 계약 확정

  • 승인 2025-09-28 11:30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계약 이미지사진
계약완료 목록.(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는 27일 2026년 신인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은 계약금 2억 7000만 원으로 팀 내 최고액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공·수·주 능력을 고루 갖춘 오재원이 즉시 전력 가능 외야 자원으로 빠른 시일 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라운드 북일고 좌완투수 강건우는 계약금 1억 3000만 원에 서명했다. 구단은 부드러운 투구 메카닉과 우수한 체격 조건을 보유한 강건우의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4라운드 경성대 내야수 최유빈과는 8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최유빈은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수비 안정감이 있으며 전술적 활용도 높은 내야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 5라운드에서는 경북고 내야수 권현규 7000만 원에 계약했으며, 라온고 투수 하동준 6000만 원, 대구고 투수 여현승 5000만 원, 야탑고 내야수 김준수 4000만 원, 물금고 외야수 이재환 4000만 원, 대전고 외야수 박주진 3000만 원, 공주고 투수 황희성 3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한화는 신인들이 향후 구단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단 방침이다. 신인 선수 10명은 9월 30일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합동 시구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5.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