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 2025년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 충청
  • 계룡시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 2025년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의정발전부문 대상 수상, 시민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터

  • 승인 2025-11-19 10:57
  • 수정 2025-11-19 11:0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2025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충청인상 시상식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18일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충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2025 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풀뿌리자치대상은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알리는 시상식으로, 이청환 의원은 지방의회와 자치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평소 모범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청환 의원은 계룡시의회 재선 의원(제5~6대)을 역임하며, 제6대 계룡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시민의 권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계룡시 건강도시 기본조례 ▲계룡시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 ▲계룡시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 ▲계룡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계룡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계룡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계룡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 ▲계룡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며 계룡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불우이웃돕기, 수해 복구 참여, 김장 나누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학교 앞 교통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상은 저 혼자의 힘이 아닌 4만6천여 계룡시민 여러분 덕분이며,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룡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계룡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5.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1.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