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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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시범사업 선정

5개월간 월별 지역 저소득층 800여 명 대상 무상 식재료 지원

  • 승인 2025-12-03 09: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51204 충주종합사회복지관사 전경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전경.(충주시 제공)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국민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무료 제공 사업인 '충주시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며,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 '그냥드림' 별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1인당 약 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2만 원 상당)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두 번째 방문부터는 의무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이광훈 관장은 "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현재 우리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충주시 나누면'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고립을 막기 위한 주민 무상 이용 공간 사업"이라며 "충주시민 누구나 복지관을 이용하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푸드마켓은 2010년부터 지역 저소득층(긴급지원대상자·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자) 400여 명에 매달 정기적으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월별 8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식재료를 지원하게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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