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취약계층 주거 복지정책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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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약계층 주거 복지정책 '잘했다'

국토부 주거복지대전 '우수지자체' 선정
임차보증금 무상 지원사업 등 높은 점수

  • 승인 2025-12-17 15:45
  • 수정 2025-12-17 17:16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선정(주택과)
세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17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10곳 중 한곳에 선정됐다.

주거복지대상은 지역별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올해 평가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국토부 주거복지 정책 이행 및 참여 ▲관련 사업 시행·지원 성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 기획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시주거종합복지센터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임차 보증금 무상 지원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집수리 및 긴급주거비 지급 등 지역 맞춤형 주거 사업도 호평을 받았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주거복지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2022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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