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수련원, '서울런&컬쳐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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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수련원, '서울런&컬쳐 진로체험' 운영

학생·학부모 70여 명 참여…방송·공연예술 분야 진로 이해도 높여

  • 승인 2026-01-06 08: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260107 서울런컬쳐 진로체험 사진
'서울런&컬쳐 진로체험' 참가 학생 단체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와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송·공연예술 분야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

시는 6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컬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일대에서 런닝맨 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등 방송·미디어 분야 직업을 간접 체험했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 진로와 문화예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방송 미디어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기회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신우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양질의 진로·문화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정숙 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특구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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