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적재조사 사업 국토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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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적재조사 사업 국토부장관 표창

실적평가서 유공기관 선정… 적극적 소통행정 펼쳐 '호평'

  • 승인 2026-01-06 14:50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세종시청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기록과 관리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세종시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22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5722필지(446만 5913㎡)에 대한 관련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부터는 조치원2·연서지구 745필지(32만 466㎡)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이용 가치 증대 등의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 주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토지소유자에게 직접 촬영한 항공사진과 지적재조사 토지이용 현황선, 종전 지적도를 중첩한 도면을 제공하는 등 관계자의 이해를 돕는 적극적인 소통을 펼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국민생활의 기초자료인 토지 이용 증진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국책사업"이라며 "특히 토지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이므로 신중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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