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소비자 선택 받았다…'퍼스트브랜드 대상' 男배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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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소비자 선택 받았다…'퍼스트브랜드 대상' 男배우 부문 수상

  • 승인 2026-01-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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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사진
사진=아이윌미디어
육성재가 최고의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육성재는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육성재는 소속사를 통해 "새해를 이렇게 뜻깊은 상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2026년을 이끌어갈 배우라는 타이틀에 부응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온 그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 멜로디와 오칠이(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번 수상은 육성재가 지난 한 해 동안 드라마와 음악, 예능을 넘나들며 보여준 전방위적 활약의 결과다. 특히 SBS 드라마 '귀궁'에서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된 검서관 윤갑 역을 맡아 선보인 1인 2역 열연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귀궁'은 방영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글로벌 OTT 89개국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육성재는 배우로서의 행보뿐만 아니라 '본업'인 가수로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지난해 미니 1집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제야'로 한층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드러냈다. 또 서울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단독 팬 콘서트 'THE BLUE JOURNEY'(더 블루 저니)를 성료했다. 

예능에서의 활약 또한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8년 차 자취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방영 이후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또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7' 호스트로 나서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한편 육성재는 앞으로도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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