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돕는 인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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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돕는 인턴사업 추진

3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기업·근로자에 장려금 지원

  • 승인 2026-01-11 09:3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충주시에 따르면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턴 채용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9개월, 1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추가 지원된다.

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장려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참여기업과 인턴으로, 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 총 3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http://www.cjsaeil.or.kr/) 또는 전화(☎ 043-845-199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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