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2026년 '책읽는 충주' 대표도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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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2026년 '책읽는 충주' 대표도서 공모

일반·어린이 부문 각 1권씩 선정…2월 9일까지 추천

  • 승인 2026-01-21 10: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책읽는 충주’ 대표도서 추천 홍보문.(충주시 제공)
'책읽는 충주' 대표도서 추천 홍보문.(충주시 제공)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일반도서)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어린이도서)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 등이다.

추천은 2월 9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고 소통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 도서 선정 이후에는 독서 릴레이, 작가 초청 강연, 북크로싱 등 책과 시민을 잇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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