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곧 경쟁력” 외항선사 안전관리 지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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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곧 경쟁력” 외항선사 안전관리 지원 설명회

해수부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

  • 승인 2026-02-03 14:57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해수부 임시 청사
해수부 청사 /중도일보 DB
해양수산부는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부산시 동구 소재)에서 외항선사를 대상으로 해양사고 저감과 외국항만에서의 출항 정지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강화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해양안전 관련 규제 강화와 친환경·스마트 선박 도입 등 국제 해운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선박회사의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외항선박회사 안전관리책임자 등 안전업무 담당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항해 선박의 점검에 관한 올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비롯해 해상에서의 인명안전을 위한 국제협약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반드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할 필수 분야를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분기마다 주제를 달리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선사들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선박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박이 안전관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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