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체험관광센터, 체험관광시설 순차 개장…봄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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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체험관광센터, 체험관광시설 순차 개장…봄 관광객 맞이

중앙탑 일대 시설 6일 운영 시작, 탄금호·장자늪 체험도 재개

  • 승인 2026-02-06 09:3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체험관광센터_01.충주체험관광센터가 있는 탄금호 국제 조
충주체험관광센터가 있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마리나센터 전경.(충주시 제공)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6일부터 충주 대표 체험관광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체험관광센터에 따르면 입춘 이후 봄나들이 수요 증가에 맞춰 중앙탑 사적공원과 탄금호 일대 체험시설에 대한 재정비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시설은 중앙탑 일원의 남한강변을 달리는 '중앙탑자전거'를 비롯해 '중앙탑의상실', '중앙탑사진관' 등 3곳으로, 이들 시설은 6일부터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다. 세 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이어 27일에는 '탄금호피크닉공원'이 개장한다. 해당 시설은 주간(오후 12~4시)과 야간(오후 6~10시) 등 하루 2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명절 당일은 휴무다.

충주의 생태 관광지로 꼽히는 '장자늪 카누체험장'은 3월 하순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국내 유일의 수로형 코스를 갖춘 이 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하계 기간에는 이용 편의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체험관광센터 관계자는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운영으로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체험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시설의 운영 일정과 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체험관광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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