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원, 중국 고구려 유적 답사단 1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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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중국 고구려 유적 답사단 18명 모집

충주시민 대상 3박 4일 역사탐방…충주고구려비 역사 의미 되새긴다

  • 승인 2026-03-06 15: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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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문화 탐방 안내문.(충주문화원 제공)
충주문화원이 중국에 남아 있는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탐방할 시민 답사단을 모집한다.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지역 시민으로서 고구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자긍심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

충주문화원은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단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내 고구려 유적지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능하다. 또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1인당 90만 원이며,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과정에서 차액이 발생할 경우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www.cj-culture.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cjmunhwa@hanmail.net) 또는 팩스(☎ 043-852-3906)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 043-847-390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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