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도서관, 체험형 독서프로그램 운영…학교 11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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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도서관, 체험형 독서프로그램 운영…학교 11곳 참여

3월 27일부터 진행, 이야기형 체험으로 도서관 이용·독서 흥미 높여

  • 승인 2026-03-24 14:5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교육도서관) 작년 도서관체험프로그램 도바라기 활동사진(
도서관 체험프로그램 '도바라기' 활동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다.

음성교육도서관은 27일부터 삼성중학교 등 지역 내 11개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도바라기: 도서관을 사랑하는 마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을 직접 탐색하며 이용 방법을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야기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대상별로 맞춤 구성해 초등학생에게는 '도서관을 깨우는 세 가지 씨앗'을, 중·고등학생에게는 'BOOKSEED: 음성교육도서관 책씨앗 시스템 사수 대작전'을 운영한다.

초등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책 찾기, 필사 활동을 통해 가치책과 인생책, 선물책을 발견하는 체험으로 진행되며, 중등 프로그램은 '책씨앗 시스템'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QR 미션 수행과 청구기호 이해, 기록 활동을 결합한 추리형 체험으로 구성됐다.

백경미 관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스스로 발견하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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