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정례의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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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정례의원 간담회 개최

대표위원에 조천희 의원 선임…집행부 안건 10건 논의

  • 승인 2026-04-07 15: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결산검사위원 위촉과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며 재정 점검과 주요 정책 논의에 나섰다.

군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같은 날 소회의실에서 4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어 집행부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조천희 의원이 선임됐으며, 송춘홍 의원과 김영일 교수, 김종태 회계사, 한동희·김주오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위원은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분야별로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 낭비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힘써달라"며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정례의원 간담회에서는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등 집행부 안건 10건이 논의됐다.

농업인회관 설치 조례안은 농업인의 교육과 정보 교류,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은 특례보증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단체 지원과 업무 위탁 규정을 정비해 제도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4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점검도 이뤄졌다.

한편 제388회 임시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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