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RISE사업단-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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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정착 지원·사회통합 강화, 교육·교류 협력 확대

  • 승인 2026-04-07 15:3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RISE사업단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업무 협약 사진2
강동대 RISE사업단-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업무협약식.(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동대 RISE사업단은 7일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다문화 이해 증진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내·외국인 교류 활성화, 정착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외국인 주민이 지역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진 강동대 RISE사업단장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은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한교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다문화 기반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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