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충주성심학교, AI 특수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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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충주성심학교, AI 특수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청각장애 학생 맞춤 AI·SW 교육 모색, 디지털 전환 모델 구축

  • 승인 2026-04-07 15:3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성심학교와 ‘AI 특수교육 체계’ 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주성심학교 '찾아오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주성심학교와 협력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AI·SW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한국교통대는 6일 교내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충주성심학교와 함께 '찾아오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추진 중인 AI·SW 교육 협력의 일환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공교육 기반의 디지털 전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AI 디지털 교육 자문위원 위촉과 명예교사 위촉, 교육 협력 운영 계획 논의, 기관·교사·학생이 참여하는 공동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충주성심학교로부터 AI 디지털 교육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청각장애 학생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 학생 대표가 참여해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3차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AI 에듀테크의 교육 현장 적용과 진로·진학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주성심학교 이수정 교장은 "대학과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적합한 AI·SW 교육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인숙 원장은 "장애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경험을 진로와 직업 역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AI 에듀테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체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AI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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