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 장병 대상 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실시

  • 충청
  • 충북

공군 19전비, 장병 대상 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실시

보수·연금·자녀 교육까지…현장 질의응답으로 정책 이해도 제고

  • 승인 2026-04-14 15:4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방부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개최 사진2
국방부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사진.(사진=공군 19전비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국방 보건복지정책을 설명하는 순회교육을 열어 실생활과 직결된 복지 정보 전달에 나섰다.

19전비는 14일 부대 강당에서 '2026년 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병들의 생활 안정과 미래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국방부 복지 정책을 현장에 선제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군 일선 부대 가운데 19전비에서 처음 실시됐으며, 군인 자녀 자율형 공립고 안내 교육도 처음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방부 복지정책과 기획총괄 실무자와 군인연금 제도 담당자가 직접 부대를 찾아 보수·복지·연금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보수 분야에서는 기본급과 주요 수당 인상안, '장기간부 도약적금' 등 자산 형성 지원책이 소개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주거시설 개선 방향과 군인 자녀 자율형 공립고 안내, 병 및 전역 간부 대상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또 군인연금의 특성과 복무기간 합산제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돼 장병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류형춘 19전비 인사행정처장(중령)은 "장병들이 국방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복무의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장병과 군 가족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