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구성·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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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구성·협의회 개최

25명 참여 인권보호 체계 구축…위기학생 지원 방안 논의

  • 승인 2026-04-17 16:0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1)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교육지원청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7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2026년 첫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충주교육지원청을 포함한 12개 기관의 지역사회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충주지역 장애학생 현황과 위기관리가 필요한 학생 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이 수행할 역할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함께 특별 사안 발생 시 전문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지역사회 기관 대표자들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충석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차별 없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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