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체육회, 반기문마라톤·도민체전 성공 기원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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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체육회, 반기문마라톤·도민체전 성공 기원제 개최

주요 인사·체육인 참여…안전·성공 개최 협력 결의

  • 승인 2026-04-19 17: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기원제
음성군체육회 '반기문마라톤·도민체전' 성공 기원제.(사진=음성군체육회 제공)
음성군체육회가 대형 체육행사를 앞두고 체육인과 지역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체육회는 18일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에서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노금식 충북도의원, 박흥식 음성군의회 부의장, 안해성 의원, 서효석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신영린 음성군체육회 선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종목별 체육가맹단체, 읍면 체육회 임원 등 60여 명이 함께해 대회 준비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두 대회가 음성군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이번 기원제가 체육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와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을 모아준 데 감사하다"며 "두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돼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26일 오전 9시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참가자 1만 15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4.2㎞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며, 충북 11개 시·군 선수단 5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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