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스페이스 후원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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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스페이스 후원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충주점 양우열 대표, 200만 원 지원…통기타·난타 교육 본격 운영

  • 승인 2026-04-22 16: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양우열(사진 왼쪽) 노스페이스 충주점 대표와 전지현 충주시방
양우열(사진 왼쪽) 노스페이스 충주점 대표와 전지현 충주시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이 악기 구입 지원금 전달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사회 후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열린 '제1차 지원협의회 회의'에서 지원협의회 위원인 노스페이스 충주점 양우열 대표로부터 악기 구입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연계형 창의·융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통기타와 난타 수업이 새롭게 도입되며 프로그램 구성이 강화됐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교육용 통기타 등 악기를 구비하고, 지역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공적 돌봄 서비스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우열 대표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지현 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위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프로그램 내실화로 이어진 사례"라며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해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지원과 체험 활동, 급식과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 043-856-7805)로 가능하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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