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음성군·강동대, 반기문 마라톤대회서 평생학습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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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음성군·강동대, 반기문 마라톤대회서 평생학습 홍보

'런앤런' 성과 공유…지역·대학 협력 교육 모델 제시

  • 승인 2026-04-27 15: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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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 부스 운영 사진.(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가 반기문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 연계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극동대는 음성군, 강동대학교와 함께 25일 금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 중인 평생학습 모델을 현장에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강과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됐다.

특히 양 대학이 공동 추진하는 라이즈 연합사업 '뛰며 배우는 런앤런(Learn & Run)'이 대표 사례로 제시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주 1회 운영된 참여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운동과 교육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습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성은 두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스로우 조깅에서 마라톤까지' 과정에서는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단계별 훈련법을 지도하고 스트레칭과 부상 예방 교육을 병행했다.

'건강한 간식 만들기' 과정에서는 운동 이후 필요한 영양 섭취와 식습관 개선을 주제로 실생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해 교육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사례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임은의 책임교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즈 기반 교육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와 강동대학교는 음성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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