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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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추진

전 사업장 참여 속 시민 동참 유도…생활 속 절약 문화 확산

  • 승인 2026-04-30 22:0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캠페인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캠페인.(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공기관 중심의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TST, Save Together Save Tomorrow)'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각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챌린지를 운영하며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공유하고 시설별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또 공단은 4월 8일부터 임직원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퇴근 및 휴게시간 PC 전원 차단 등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각 사업장별 '에너지지킴이'를 중심으로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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