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비 지원받고 충주 매력 SNS로 알린다

  • 충청
  • 충북

여행 경비 지원받고 충주 매력 SNS로 알린다

충주시, '다이브 오소(O-SO) 충주' 참여자 모집…최대 20팀 선발

  • 승인 2026-05-03 09: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 ‘다이브 오소(O-SO) 충주’ 특별 참여자 모집
'다이브 오소(O-SO) 충주' 특별 참여자 모집 홍보문.(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체류형 관광과 SNS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를 앞두고 지역 관광 홍보단 '다이브 오소(O-SO) 충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오소(O-SO)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외지 방문객이 일정 경비를 지원받아 충주를 여행한 뒤 SNS에 후기를 공유하는 방식의 체험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다.

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다이브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이를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충주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

모집 규모는 최대 20개 팀으로, 선발된 팀에는 최소 1박 2일부터 최대 3박 4일까지 숙박비와 식비가 지원된다. 또 모든 참여자에게 한정판 '충주여행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충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낮에는 관광을 즐기고 밤에는 축제를 체험하며 충주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대표 축제인 '다이브 페스티벌'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자체 행사로 선정돼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