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한국고용정보원, 재난 대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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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한국고용정보원, 재난 대응 협약 체결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 강화…훈련·캠페인 협력 추진

  • 승인 2026-05-08 18:3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고용정보원] 음성소방서 MOU 사진1
음성소방서-한국고용정보원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사진=음성소방서 제공)
국가핵심기반시설 화재 대응의 핵심인 초기 대응시간 확보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음성소방서는 8일 한국고용정보원과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 및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9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주요 데이터시설의 화재 예방 중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센터 화재 등 유사 재난 상황 대응훈련 환경 제공과 비상 대비 시나리오 자문, 현장 작동성 점검 및 지도·조언 등이다.

이와 함께 기관 플랫폼을 활용한 대국민 안전캠페인과 비상상황 발생 시 협조체계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 같은 협력은 예방 단계부터 초기 대응까지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국가핵심기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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