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간호학부 RCY 동아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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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간호학부 RCY 동아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재학생·교직원 참여 생명나눔 실천…헌혈 문화 확산 앞장

  • 승인 2026-05-27 15:1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강동대 제공)
생명 나눔 문화를 캠퍼스 안에 확산시키기 위한 강동대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헌혈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강동대는 간호학부 RCY봉사동아리가 26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CY봉사동아리는 인도주의 봉사정신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헌혈 참여 안내와 홍보 활동 등을 맡아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를 기획한 RCY봉사동아리 회장 김민채(간호학부 2학년)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생명 나눔이라는 하나의 뜻으로 함께해 준 동아리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간호학부 유하정 교수는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헌혈을 아름다운 캠퍼스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봉사활동과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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