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충북지역본부,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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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충북지역본부,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대상 40세대 공급…2027년 7월 입주 예정

  • 승인 2026-05-28 15: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조감도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조감도.(사진=LH충북지역본부 제공)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영동 황간지역에 처음 공급되면서 지역 주거안정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LH충북지역본부는 영동군 황간면에 조성 중인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0세대로 ▲전용면적 41A형 18호 ▲41B형 2호 ▲51A형 20호 규모다. 공급 대상은 청년과 고령자, 신혼부부 등이다.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동군 황간면 영동황간로 1708 일원에 조성되며,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황간시외버스터미널과 황간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양호하다. 또 중부고속도로 황간IC와 국도 49호선과 가까워 타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황간보건소, 우체국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병원과 약국, 은행,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초·중·고등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주거환경 측면에서는 월류봉과 초강천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도 기대된다.

청약 신청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LH청약플러스 모바일·PC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영동군 황간면 하옥포2길 14 황간역 2층 임대상담실에서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세부 신청 자격과 일정은 LH청약플러스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LH 대표번호(☎ 1600-1004)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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