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예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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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예선 실시

충북 19개 팀 105명 참가해 의사소통·협동 역량 발휘

  • 승인 2026-06-01 13: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삼원초 창의력챔피언대회 (3)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사진.(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북지역 학생 발명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력과 협동 능력을 겨루는 무대가 충주에서 열렸다.

충청북도교육청과 특허청이 주최하고 충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와 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대회가 5월 30일 충주삼원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대회의 충북 예선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 능력, 창의성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우수 발명인재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명 의욕을 높이고 발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공지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표현과제와 협동심, 순발력, 문제해결 능력 등을 평가하는 즉석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뤘다.

이번 충북예선대회에는 초등학교 13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고등학교 1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 105명과 지도교사 19명이 함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은 물론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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