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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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5개 시·군 담당자 및 예찰·방제인력 대상 전문교육 진행

  • 승인 2026-06-01 15:0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배포사진2(역량 강화 교육)
예찰 역량 강화 교육.(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5개 시·군(충주·괴산·진천·음성·증평) 담당자와 산림재난대응단, 이동단속초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예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재선충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예찰·방제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정성철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재선충병 매개충의 생태와 특성, 예찰 방법 및 방제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발생 원리와 매개충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찰·방제 기술을 익혔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 의심목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건강한 산림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조창준 소장은 "재선충병은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개 시·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예찰·방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 방제 효과를 높여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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