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 지식재산권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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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 지식재산권 특강 개최

특허·상표·디자인권 사례 소개…스포츠 창업 역량 강화

  • 승인 2026-06-02 14: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는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파크골프와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파크골프 관련 특허와 상표권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식재산권의 핵심 요소를 설명하며 스포츠 산업이 기술과 아이디어 중심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대학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동대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 지식재산권 특강 개최 사진
강동대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 지식재산권 특강 개최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과 함께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동대학교가 예비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강동대는 5월 30일 공산기념관 대강당에서 '파크골프와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스포츠 산업과 지식재산권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SSID IP 지식재산권컨설팅 대표변리사인 최재영 변리사가 강사로 나서 파크골프 산업과 관련한 특허와 상표, 디자인권 사례를 소개했다.

최 변리사는 창업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의 핵심 요소를 설명하며 스포츠 산업이 단순한 용품 판매를 넘어 기술과 아이디어 중심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은 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파크골프 산업 역시 특허와 브랜드 경쟁력이 기업 성장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스포츠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용품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시설 운영 등 다양한 창업 기회가 생겨나고 있으며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 여부가 사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 1학년 대표 호충일 학생은 "다양한 특허와 지식재산권 사례를 접하면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일 학과장은 "이론과 실기 수업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특허 업무와 실제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은 스포츠 산업과 창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미래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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