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공회의소, 미래내일 일경험 4기 청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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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미래내일 일경험 4기 청년 참가자 모집

지역 기관·기업서 8주간 실무 경험…최대 300만 원 지원

  • 승인 2026-06-02 14:4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상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홍보문.(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과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15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새한 ▲고려전자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국민연금공단 충주·강남역삼지사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7곳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인턴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약 8주 동안 각 기관에서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는다.

지원금은 주 25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당 37만 5000원이 지급되며, 8주간 참여하면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관련 문의는 충주상공회의소 일자리팀(☎ 043-843-7003)으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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