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미래내일 일경험 설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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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미래내일 일경험 설명회 운영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직무체험 참여 지원

  • 승인 2026-06-04 15:0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_교, 진로탐색을 위한‘2026 미래내일 일경험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설명회' 포스터.(사진=한국교통대 제공)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설명회'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6월부터 12월까지 기수별 모집 일정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현장 업무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업은 인턴형과 프로젝트형, ESG 지원형 등으로 운영된다. 인턴형 참여자에게는 주당 37만 5000원의 참여수당과 주당 5만 원의 체류지원비가 지급된다.

프로젝트형 참여자는 월 40만 원의 참여수당과 팀당 9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첫 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한국교통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업 소개를 비롯해 지원 자격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선발 과정 등을 안내하며 회차별 참여기관과 주요 직무 소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 원장은 "직무 경험은 청년들의 진로 결정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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