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명씩 경품 쏜다…음성군, '아무튼 당첨' 이벤트 진행

  • 충청
  • 충북

하루 2명씩 경품 쏜다…음성군, '아무튼 당첨' 이벤트 진행

음성품바축제 맞아 19일까지, 축제 기간 오프라인 이벤트도 병행

  • 승인 2026-06-08 10:0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SNS 이벤트 '아무튼 당첨' 홍보문.(사진=음성군 제공)
SNS 이벤트 '아무튼 당첨' 홍보문.(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8일부터 19일까지 SNS 이벤트 '아무튼 당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음성품바축제와 군 소셜미디어 채널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이벤트 기간 중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새롭게 출제되는 퀴즈의 정답을 확인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퀴즈는 음성군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토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응모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일 2명을 추첨해 배달음식 상품권 2만 원권과 베이커리 상품권 2만 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날 새로운 퀴즈 공개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음성품바축제가 열리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축제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성군 유튜브 담당자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축제장 내 그린존 앞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음성군 소셜미디어를 구독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거돌이 키링과 키캡, 미니 선풍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음성품바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5.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1.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3.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4.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