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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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족 위문

전사자·전몰군경 유족 찾아 감사와 위로의 마음 전해

  • 승인 2026-06-10 15: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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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행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어졌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9일과 10일 국가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손애진 지청장은 9일 충주시 보훈휴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인 이상 전사자 유족을 방문한 데 이어 10일에는 충주시 동량면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유족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지청장은 군 복무 중 순직한 2인 이상 전사자 유족과 6·25전쟁 전몰군경 100세 이상 유족을 직접 만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 지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의 평화를 지켜낸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유족들에게 직접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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