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형 과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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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형 과장 영입

3인 전문의 체제 구축…척추·외상 진료 역량 강화

  • 승인 2026-06-10 15:2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포스터)정형외과 이호형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형 과장 안내 포스터.(사진=충주의료원 제공)
충주의료원이 정형외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며 척추질환과 외상환자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주의료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역량을 갖춘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형 과장을 영입해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충주의료원 정형외과는 전문의 3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환자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형 과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특히 대한외상학회가 인증한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 정형외과 질환뿐 아니라 중증 외상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전임의와 구미 순천향대학교병원 임상조교수, 제주한라병원 등을 거치며 다양한 수술과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진료 분야는 ▲척추질환 및 골절 ▲척추내시경 및 척추시술 ▲수부외상 ▲말초신경 외상 ▲상하지 외상 및 질환 등이다.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시술부터 수부·말초신경 외상 수술까지 폭넓은 전문 진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임상과 연구 역량을 모두 갖춘 이호형 과장을 영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형외과 3인 전문의 체제를 바탕으로 지역 내 척추질환 환자와 응급 외상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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