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수도사업소 직원 3명,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동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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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 직원 3명,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동시 합격

관망 운영 전문인력 확보…누수·수질 관리 역량 강화 기대

  • 승인 2026-06-17 10:0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한 이정섭(사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한 이정섭(사진 왼쪽부터) 팀장, 김청일 주무관, 이종원 실무관.(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자를 3명 배출하며 상수도 시설 운영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군은 상수도 시설팀 이정섭 팀장과 상수도 관리팀 이종원 실무관, 김청일 주무관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는 수돗물이 생산돼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공급되는 과정에서 관로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관망 시설은 노후화와 지반 침하, 수압 변화 등으로 누수나 수질 이상, 급수 불안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군 수도사업소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관망 운영·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누수 가능 구간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 이상 징후에 대한 조기 탐지와 원인 분석 능력을 높이는 한편, 급수 불편과 수압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급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 운영과 관리는 주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관리로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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