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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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 23일 개최

충주상고 뮤지컬·팝페라 무대 통해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 승인 2026-06-18 10: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0623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 포스터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 포스터.(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음악으로 기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가 충주 시민들을 찾는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 '어제의 용기, 내일의 평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 음악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올해 무대에서는 충주상업고등학교 '대일밴드'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그날의 함성'을 선보인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2인조 팝페라 가수 '포스포네', 트로트 가수 '주선희', 3인조 팝페라 성악 그룹 '골든크로스'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음악회가 보훈 가족뿐 아니라,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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