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일 잘한 공무원에 성과금 최고등급·포상휴가 파격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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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 잘한 공무원에 성과금 최고등급·포상휴가 파격 보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표창…최우수상에 신성장산업과 박태우

  • 승인 2026-06-22 09:5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공무원들이 충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며 조직 내 능동적 행정문화 확산에 힘이 실리고 있다.

충주시는 2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추진사례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실무 심사와 전 국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비 311억 원을 확보하고 충주 수소도시 기반 조성에 기여한 신성장산업과 박태우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어르신 여가·복지 서비스를 확대한 노인복지과 강세경 주무관과 원주시와 협력해 노후 교량의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도시계획과 전준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보훈콜'을 도입한 복지정책과 채희경 주무관, 사거리 안전지대 해제를 통해 주차 공간을 확보한 차량민원과 조원형 주무관,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으로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한 자원순환과 이도엽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우수공무원에게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3일, 우수상 수상자에게 2일의 포상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등 보상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성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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