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 K-RISE 산업체-평생교육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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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 K-RISE 산업체-평생교육 만남의 날 개최

50여 개 기업 참여…재직자 교육·지역 인재양성 협력 강화

  • 승인 2026-06-22 15: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 K-RISE 산업체-평생교육 만남의 날
'충북 K-RISE 산업체-평생교육 만남의 날' 개최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산업체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교육 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한국교통대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충북 K-RISE 산업체-평생교육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충북 K-RISE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과 산업체, 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체 재직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래융합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충주와 충북지역 산업체 관계자, 지역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50여 개 산업체도 함께해 평생교육 활성화와 인적자원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AX·D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역할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Re-Skill·Up-Skill 전략, 산업체 맞춤형 학습 설계 방안, 기업 인재양성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또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기관 및 기업 소개 릴레이와 매칭 테이블, 자유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익준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 중심의 학위·비학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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