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RISE사업단, 평생학습 성과 공유·앵커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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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RISE사업단, 평생학습 성과 공유·앵커사업 설명회 개최

주민·성인학습자·이주노동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방향 제시

  • 승인 2026-06-22 15:0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학교는 지역 주민과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RISE사업 평생학습 성과 공유 및 2026년 Anchor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음성군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성장 사례 공유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학 측은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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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20일 음성군 소피아외국인센터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RISE 성과공유 및 앵커(Anchor) 설명회'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가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극동대는 8일부터 2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극동대학교 RISE사업 평생학습 성과 공유 및 2026년 Anchor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음성읍과 금왕읍 주민, 극동대학교 성인학습자, 음성군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RISE 평생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앵커(Anchor)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음성군지역자활센터와 음성군한빛복지관, 음성군가족센터,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소피아외국인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참여자 모집과 홍보, 사업 안내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도왔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배움의 기록'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의 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RISE사업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앵커사업 추진 계획, 신규 교육과정 안내가 진행됐다.

또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극동대 RISE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평생교육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이 지역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수행해 온 역할을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임은의 극동대 RISE사업단 평생학습 책임교수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평생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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