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한림디자인고, 참전영웅 얼굴에 감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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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한림디자인고, 참전영웅 얼굴에 감사 담았다

학생들 1대 1 맞춤 캐리커처 제작…유공자에게 특별한 선물 전달

  • 승인 2026-06-24 14:3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0624 6.25참전유공자 캐리커처 그리기 전달식 추진 사진2
6.25참전유공자 캐리커처 그리기 전달식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4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와 함께 추진한 참전유공자 캐리커처 그리기 '히어로그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훈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림디자인고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충주지역 6·25참전유공자의 모습을 캐리커처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10명은 유공자 10명과 1대 1로 연결돼 개별 초상화를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머그컵에 인쇄하고 액자에도 담아 각 유공자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현 학생은 "초상화를 그리면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보훈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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