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의원·부경대 학생들, 민락초 낡은 벽에 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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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의원·부경대 학생들, 민락초 낡은 벽에 새 그림

학교 요청에 대학 봉사단 연결
절영회·PKNU 학생봉사단 참여
의원·구의원도 학생들과 채색

  • 승인 2026-10-03 21: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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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국회의원이 3일 부산 수영구 민락초등학교에서 벽화에 색을 입히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정연욱 의원실 제공)
부산 수영구 민락초등학교가 요청해 온 외부 벽화 작업에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힘을 보탰다.

국민의힘 정연욱 국회의원은 3일 오전 민락초에서 국립부경대 중앙동아리 '절영회', PKNU 학생봉사단, 국민의힘 수영구당원협의회와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측이 지속적으로 요청한 외부 공간 정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이 민락초의 요청을 국립부경대와 연결하면서 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벽면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며 낡은 공간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환경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다. 정 의원과 김동욱 수영구의원도 학생·당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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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국회의원과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봉사단·절영회 등 참가자들이 3일 민락초등학교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연욱 의원실 제공)
박남규 국립부경대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데 의미를 뒀다. 절영회 성예린 회장은 완성된 벽화를 보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PKNU 학생봉사단 박승민 부장도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벽화를 좋아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연욱 의원은 참여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 의견을 살피면서 대학생 봉사단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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