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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
영도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진은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재난 사례를 토대로 상황별 특징과 시사점을 설명했다. 일상이나 업무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필요한 초기 조치와 행동매뉴얼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도 다뤘다.
교육은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자신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직원은 실제 상황에서 자신이 맡아야 할 역할과 현장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에 대비하려면 평소 업무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담당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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