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민방위대 250여 명, 화재 초기대응 실무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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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민방위대 250여 명, 화재 초기대응 실무 익혔다

창설 51주년 맞아 유공자 표창
방재·구호 장비 전시도 마련
생활안전·화재 행동요령 교육

  • 승인 2026-10-03 21: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영도구 보도자료(261002, 영도구, 최)
영도구 민방위대원들이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듣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민방위대원들이 창설 51주년을 맞아 화재 발생 때 필요한 초기 대응과 생활안전 수칙을 익혔다.

영도구는 지난 10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김철훈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민방위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유공자 표창과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등에 이어 민방위 대장들을 위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화재가 났을 때 초기 진압 방법, 상황별 행동요령 등을 다뤘다.

행사장 로비에는 재난 상황에서 사용하는 민방위 방재·구호 장비를 전시했다. 보건소와 연계해 치매 예방 선별검사와 구강보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영도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재난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민방위대의 역할을 되새기고 활동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평소 교육과 훈련을 충실히 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달라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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