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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상부정류장에서 열린 재개장식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짚와이어 운영 재개를 기념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영도구는 6일 오전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상부정류장에서 시설을 다시 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짚와이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민 무료 이용 행사는 7일 하루 동안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로 나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탑승객을 받는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시설 재개장과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앞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자치위원장, 취재진, SNS 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축하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시설 운영 경과를 소개하고 테이프를 자르는 순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짚와이어에 직접 탑승하기도 했다.
김철훈 구청장은 다시 문을 연 시설의 이용객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방문객들이 태종대뿐 아니라 영도 지역의 다른 관광지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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