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15일 개막

  • 전국
  • 수도권

킨텍스,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15일 개막

  • 승인 2026-10-12 09:3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포스터
포스터=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5개국 679개사(국내 597개사·해외 82개사)가 1,088부스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전년 대비 참가기업은 1.3배, 전시면적은 1.4배로 확대되었으며 해외 참가기업도 65개사에서 82개사로 증가했다. 10월 14일 오후 6시 전까지 홈페이지(www.kbeautyexpo.com)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은 2만 원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에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선별한 60개국 220개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자율 방문 바이어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MD 유통상담회'에는 틱톡코리아·와디즈·롯데홈쇼핑·한화갤러리아 등 유통사 33개사가 참여하며 MD가 현장에서 선정하는 'MD's Pick'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코트라와 '경기도 ESG 전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및 소기업·소상공인 6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한편,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16일 중국 주요플랫폼인 더우인(Douyin)·샤오홍슈(RedNote) 입점 설명회가 열리며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 등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참가기업·참관객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뷰티풀(BeautyFull)'을 위스타트와 확대 운영하며 기부금과 참가기업 협찬품 등은 저소득 가정 여아의 화장품·여성용품 키트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이번 역대 최대 규모 개최를 발판으로 K-뷰티엑스포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K-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K-뷰티엑스포의 성장은 국내 뷰티기업을 향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상담이 계약으로 만남이 새로운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3.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5.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