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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한인축제에서 김해지역 농식품 업체 초림단지묵의 관계자와 방문객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LA한인축제에는 김해지역 업체인 초림단지묵과 인덕식품이 참여했다. 두 업체는 김해에서 생산하거나 가공한 먹거리를 행사장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했다.
김해시는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판매 실적이 향후 수출계약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인덕식품 역시 행사장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직접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판촉 활동을 진행했으며, 두 업체는 미국 소비자의 취향과 구매 반응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참가는 김해시의 농식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국내에서 생산한 식품을 현지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 여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업체들이 미국시장 진출을 판단할 자료를 얻은 셈이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판매 결과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계속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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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