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기술원-어린이재단 과학문화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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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기술원-어린이재단 과학문화체험교실

과학도 배우고 우정도 쌓고

  • 승인 2010-08-17 16:12
  • 신문게재 2010-08-18 23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원자력발전기술원(이하 원자력발전기술원)(원장 이주상)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는 17일 에버랜드에서 어려운 가정 아동 20명과 후원자 20명이 함께 한 가운데 '놀면서 배우는 교실 밖 과학교실'과학문화체험교실을 실시했다.

놀면서 배우는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소외아동들은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놀면서 배우는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소외아동들은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원자력발전기술원 후원자들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문화활동에서 소외되어 있는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부재로 겪는 정서적인 소외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든든한 형과 누나 역할을 자임했다

김도환(가명) 어린이는 “놀이공원에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사파리에서 다양한 동물들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같이 놀았던 원자력발전기술원 선생님이 놀이기구에 숨어 있는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해주셔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발전기술원은 지난 2004년 9월부터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결연을 맺어 꾸준히 후원금을 늘려 와 2010년 현재 300여명의 전직원 100%가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측도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같은 금액을 매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해주면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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