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의 아침단상 (582)] 피터 드러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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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의 아침단상 (582)] 피터 드러커의 조언

  • 승인 2019-02-21 14:14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염홍철 아침단상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는 안정적인 직장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창업을 많이 선택 합니다. 이들은 수직적인 조직체계를 거부하지요. 따라서 밀레니얼 세대의 자영업자는 23.8%로 일반 직장인 보다 두 배나 높다고 합니다.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도 '네모난 사무실'에서 탈출해 이전 세대 보다 더 많이 창업 한다지요. 경제전문지 <블룸버그>에 의하면 창업자 10명 중 8명이 1년 6개월 안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성세대들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내년이 아니라 바로 내일 아침부터 시작하라.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당장 폐기하라. '이만하면 됐다'라고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왜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기회가 생기더라도 진정성에 위배된다면 반드시 '아니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합니다.

그러면서 피터 드러커는 기성세대의 행동으로 '젊은이들에게 더 많이 꿈꾸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실천하고, 더 많은 무엇인가를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의 절실한 소망이기도 합니다. 한남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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